꽃말은 행운
‘알토란 같다’는 말의 주인공인 토란은 열대 아시아 원산으로 토련(土蓮)이라 불리는 채소, 타원형의 알줄기로 번식하며, 약간 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알줄기는 물론 줄기와 잎까지 모두 먹을 수 있고, 탄수화물,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C 다향 함유되어 있고, 감자와 비슷하지만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꽃이 피나 열매는 맺지 못하고, 땅속 부분의 알줄기를 식용하며, 건조에 매우 약한 고온성 식물로서 중부 이북지방에서는 재배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