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기다림

by 양세훈

박과에 속하는 덩굴성 한해살이풀, 덕 익은 박을 길게 잘라서 박고지를 먹거나, 속으로 나물을 해 먹고, 속을 파내고 삶은 박 껍질로 바가지를 만든다.


일부 야생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꽃은 노랑과 흰색이며, 해질 무렵에 개화하고 새벽에 꽃이 시드는 특징이 있고, 줄기의 생장이 왕성하고 각 마디에서 곁가지가 나온다.


동화 흥부전에서 제비에게 박 씨를 얻어 박을 기르게 되고 흥부가 잘라낸 박 안에는 금은보화, 놀부의 박 안에는 도깨비가 나와 벌을 주는 내용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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