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과 우속(牛屬)에 속하는 동물
역사적으로는 의식을 거행할 때의 희생물로 소가 처음 등장하며, 이후에는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역용(役用) 소로서 중요하게 여겼다.
머리는 몸체에 비하여 작고 짧으며 이마는 넓고 콧대는 길고 뺨은 풍부하게 발달되어 있고, 눈의 동작은 느리고 귀는 작고, 뿔은 짧고 굵은 편으로 일자형이 많다.
용도에 따라서 우유를 주목적으로 하는 유용종, 고기가 필요한 육용종, 노동력의 이용을 주목적으로 하는 경우는 역용종으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