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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양세훈
Sep 30. 2022
여름 같은 초가을 풍경
역동적인 모습과 찰나의 순간
가쁜 숨을 몰아내 쉬며 달리는 시민과 라이딩하는 사람이 엇갈리는 순간
하트 안에는 힘겨운 페달을 내딛는 모습과 여유롭고 편안한 모습이 교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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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하트
일상
양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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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 전문가(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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