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천연기념물 제200호(1968.06.07)

by 양세훈


목과 윗가슴을 가로지르는 목둘레의 긴 깃털로 식별할 수 있으며, 암수 모두 검은색을 띤 날개의 일부를 제외하고 몸 전체는 흰색이며, 다리는 붉은색을 띤다.


큰 새라는 뜻의 ‘한새’로 불리는 세계적으로 3,000마리밖에 남지 않은 물새로 조용하고 경계심이 강하며, 민물과 습지대, 갯벌에서 물고기와 작은 동물을 먹는다.


환경오염과 밀렵으로 급감하여 한반도에 살던 텃새 집단은 1990년대 이후 멸종된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 1996년부터 러시아 등 외국에서 황새를 도입해 복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