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일 차

by 소려











예원의 집 앞으로 찾아가니 그녀가 이미 내려와 있었다.


“이 시간에 왜요? 할 말이라도 있어요?”


고개를 갸웃거리며 묻는다.


붕어빵을 하나 꺼내 예원에게 내밀었다.


따뜻한 김이 아직도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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