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의 집 앞으로 찾아가니 그녀가 이미 내려와 있었다.
“이 시간에 왜요? 할 말이라도 있어요?”
고개를 갸웃거리며 묻는다.
붕어빵을 하나 꺼내 예원에게 내밀었다.
따뜻한 김이 아직도 모락모락 피어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