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차
by
소려
Jan 9. 2025
말을 이어가려다 이내 입술을 깨물었다.
“…. 그러면… 빨리 얘기해 줬으면 좋았잖아요. ”
그를 끌어안으며 품에 얼굴을 묻는다.
“……..”
말없이 그녀의 등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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