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차

by 소려











말을 이어가려다 이내 입술을 깨물었다.


“…. 그러면… 빨리 얘기해 줬으면 좋았잖아요. ”


그를 끌어안으며 품에 얼굴을 묻는다.


“……..”


말없이 그녀의 등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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