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차

by 소려











“… 너 바래다주고 온다고 팀장님께 인사도 못 드렸잖아. ”


그녀가 코웃음을 치며 반문한다


“겨우 인사 못한 게 어때서요? 인사 안 하면 누가 자르나? ”


그녀의 신경질적인 반응에 눈이 가늘어진다.


“억지 부리지 마. 네 집까지 안 바래다줬다고 심술부리는 거잖아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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