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일 차

by 소려











‘그녀’에게 전화를 하려 휴대폰을 꺼낸다.


하지만 왠지 모를 껄끄러운 기분에 다시 휴대폰을 집어넣었다.


마트에서 덕트 테이프를 사다 물이 새는 틈새에 바른다.


테이프를 붙이고 물을 트니 다행히 새지는 않는 것 같았다.


배수관에서 불안한 소리가 웅웅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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