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돼
나는 웃는게 좋아.
온갓 불편함과 괴로움을
웃음 뒤로 감출 수 있잖아.
나도 모르게 흘린 눈물을
벌어진 입 안으로 감출 수 있잖아.
어둠뿐인 내 삶을
웃음으로 감출 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