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추억 속의 글그림 액자
누구나
선생님에 대한 기억을
갖고 있겠지만
내겐 너무도 특별했던
선생님
세분의 지워지지 않는
기억
보고 싶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엄마의 비디오는 정지버튼이 없다'> 출간작가
차별화된 글쓰기코칭, 시답지 않은 시와 Ai와 함께 만드는 노래가 있고 반전속의 정도의 길로 글여행 하는 Park's brunch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