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를 걷는 이상한 산책길 ~"
"집밖으로 나오는 시간"
#. 장면
(아파트단지 내 편의점 가는 길)
오후 조금 이른 저녁시간은 자이는 가지 않아도 되는 편의점 가는 시간이 일상의 일과가 되었다. 눈치가 있는 독자라면 아마도 눈치를 챘으리라. 필요에 의해서 가는 길도 아니고 아직도 백수인 자이가 무엇이 필요해서 편의점 가는 시간이 일과가 되었는지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더더욱 답답한 백수의 시간을 산책하려고 집밖으로 나와 아파트 단지길을 걷는 게 아니라는 것을.. 취업이 되어 외부활동을 시작하기까지는 브런치 글방에서 연재하고 있는 다음 글들을 써야 하기에 웬만하면 단지 내 밖으로도 나오지 않는다. 어쩌면 고정 일과가 되어버린 편의점 가는 시간, 가는 길이 글상을 떠올리는데 막힐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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