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진 한 장'

"나의 화까지도 담아둔 막내의 비디오"

by 심리작가 박재하의 글노트속 스토리

사진을 찍고 보고 또 보고 보관하는 것을 좋아하셨던 엄마, 그런 엄마였기에 내가 결혼한 이후에도 가능하면 사진을 참 많이 찍어 드렸다. (*. 엄마의 독사진을 비롯해서 막내아들의 신혼여행 사진, 손자의 성장과정 사진까지..,) 그리고는 제일 잘 나온 사진들만 골라 엄마의 사진앨범에 보관했다. 그런 엄마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엄마도 나도 아닌 누군가에 의해서 잃어버린 분실물이 된 것은 그저 안타까움을 넘어서 화나는 일이었지만 그 화도 그대로 삭혀만 했다.. (*. 아마도 지금은 어느 창고에서 썩어졌든가, 쓰레기가 되어 흔적 없이 사라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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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로 인생 2막을 걸어가려는 박재하 작가(시인)의 brunc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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