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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바로 알기

역사를 다시 쓴다

✒️역사 바로 알기_스토리

대한제국이라는 나라의 국호를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누가 바꾸었는가 그리고 고종이라는 조선 역대 왕의 명칭을 누가 황제라고 명명했는가? 한국의 조선시대 역사기록에 대한제국, 황제라는 이 기록은 삭제되어야 하고 조선의 말기에 일본이 침략하여 식민지화하려고 조선의 왕을 허수아비로 하기 위하여 조선의 국호도 제멋대로 바꾸고 마치 조선의 왕을 예우라도 하듯 허수아비 황제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사실은 조선을 식민지화기 위한 수단이었다.


✒️그러기에 수정되어야 할 조선 말기의 상황은 근대화의 물결로 인해서 *(조선시대가 막을 내리고 지금의 한국이라는 나라로 바뀌어) 조선시대라는 나라에 이어서 한국으로 변천되었다는 기록으로 다시 쓰여야 할 것이다. 역사를 수정할 것은 수정하고 삭제할 것은 삭제하여 다시 기록해서 역사를 바로 알고 바로 교육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다. 즉 대한제국이 아니라 조선 말기로, 고종황제가 아니라 그냥 고종으로 기록해야 할 것이다. 뒤늦게 민비가 명성왕비로 개정된 것처럼 말이다. 민비라는 호칭은 왜구가 조선의 왕비로 부르고 싶지 않아서 민 씨 가문의 며느리 수준으로 깎아내리기 위한 호칭이었다.


✒️※. 이렇듯 우리는 "역사를 바로 알고" "잘못 기록된" 것은 수정하여 "다시 쓰여서" 올바른 역사를 보존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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