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치료

악마 같은 의사들

by 원이

역시나 의사는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장사를 하는 악마들이다.


노쇠한 노인분들을 요양병원에 격리시켜 코에 식줄을 집어넣고 강제로 음식을 먹이고 온갖 진통제와 마약을 투여해 산송장을 만들어 버린다.

그렇게 병원과 제약회사가 챙겨가는 병원비와 약값.

국민건강보험 세금도 쪽쪽, 환자 가족들의 주머니도 털털, 무엇보다 마루타처럼 노인분을 상대로 이런저런 약물시험도 할 수 있다.

그렇게 극진한 의사의 정성으로 80대 노인분이 회춘해서 20대처럼 떵떵거리며 50년을 더 살고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는 내 들어본 적이 없다.

사탄이 어떤 망상을 심어줘야지 이런 창의적인 고문을 할 수 있는 것일까?

악마가 보고 웃는 게 눈에 선히 보인다.


의사들도 꼭 나중에 연명치료받고 10년 20년 죽을 때까지 오래오래 장수했으면 좋겠다^^

그들이 고통받을 하루가 1년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참고로 내 둘째 외삼촌도 간암으로 방사능에 지져지고 약물에 절어 자신의 부모도 못 알아본 체 마지막 작별인사도 못하고 병원침대에서 돌아가셨다.

그리고 외숙모는 병원비를 감당하느라 집도 팔고 땅도 팔고 수녀원에 틀어박혀 버렸다.


연명치료? 고문이라고 솔직하게 말하자.


"환자분 마지막 임종길에 고문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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