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언어를 이해하기

by hui

엄마에게 화가 나는 일이 있다면 엄마의 ‘언어’를 이해하자.

가족이라는 이유로 쉽게 상처주기도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마음에서 비롯되는 말인지를 생각해보자. 그 마음의 표현방식이 다소 내게 왜곡되어 전해지는듯 하여도 다시 잘 반듯하게 고른 모양으로 펴서, 화를 풀고 서운함을 풀자.


야간근무를 마친 다음날 이른 아침, 전날 출근할 때 엄마가 싸준 차가워진 김밥을 먹으며 어제의 서늘해진 감정을 다시 녹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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