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모든 사람은 자기의 행동이 자유롭기 때문에 언제든 다르게 살아갈 수 있고,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인간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경험을 통해 자신을 바꾸려 노력하지만 그렇지 않은 현실에 절망하게 된다. 같은 실수를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결국 다시 반복한다.
인간은 사회적인 제약 사항들, 예를 들어 폭행, 살인 등 악하다고 정의한 행위들을 제외한 모든 행동이 자유롭다. 때문에 자유에 대한 책임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그 자유를 등에 업고 사람들은 가끔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해 아슬아슬한 외줄 타기를 할 때가 많다. 예를 들어 중독이 되는 행위들이다.
술, 마약, 담배등과 같은 행위. 사람들은 그것을 하면서 나는 언제든지 이 행위를 끊어낼 수 있다고 자신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케이스를 더 많이 볼 수 있다. 이렇게 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자유행동에 대해 자신하며,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본인이 생각한 대로 살 수 있다고 자만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것은 자신의 오만일 뿐이지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충격적인 사건이 있어서 아무리 결심하고 노력을 해도 결국 돌아게 된다. 그것은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이고 성격이자 기질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는 말을 나는 믿게 되었다. 사람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타고난 성정이 튀어나오기 마련이고 그것은 고쳐지지 않는다. 내가 원치 않는 사람의 성향을 발견했을 때는 그냥 그 사람을 피해야 나에게 스트레스가 없을 것이다.
나는 또 한 번 큰 경험을 통해 이것을 배웠다. 사람은 용서하지도 말아야 하고 고쳐 쓰지도 말아야 하며, 내가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갖는 것조차 나의 오만이고 잘못된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