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지말자

by 최지우

가장 갖고 싶은것이 있을때

지금 이게 내게 필요한가,

조금 더 있다가

나중에 미뤘다.

가장 쉽게 미룰수 있는건 내 마음 뿐이였다.


미뤘던 마음이 서운해지면 나도 모르게

불쑥 고개를 내민다.

못난 모습으로 겉잡을 수 없이. .


참고 인내하는게 미덕이라고

내 하나 참으면 편안하니까.

익숙하니까, 불편하니까!


참다보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내 몸에 습이되어 붙었다.

나도 모르게 또 참고 미룬다.


참기보단 내가 나를 아껴주자

나를 위하고 아끼는 선택을 하자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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