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희망

by 이화

가끔은 그런 생각도 들었어.

화창하고 맑은 날씨처럼,

내 앞날도 이러면 어떨까


환하고 빛나는 태양처럼,

나도 언젠간 빛날까 하고


가끔은 그런 생각도 들었어,


다 희망이었지.


눈 앞에 보이는 건 어둠 뿐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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