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상신마을에는 별 보는 집도 있고, '푸른 옷소매'라는 작은 커피를 마실수 있는 그림집도 있습니다. 상신마을에서는 소박한 꽃은 소박하게 화려한 꽃도 소박하게 피어납니다. 만행산 흐르는 별빛이 마을을 채우고 넘쳐 요천(蓼川)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남원 상신마을의 봄은 그렇게 소박한 별빛으로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