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민들레
by
물냉이
May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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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민들레
상처없는 영혼 어디있을까
오늘도 창에 기대
오가는 이들의 꿈을 어루만진다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아침마다 꽃잎에 이슬 맺어
먼길 걸어온 개미 같은
당신에게 그늘을 드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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