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와 의존의 경계

by 유울

분리불안이 생긴 것처럼 너와 항상 함께이고 싶었다.


널 많이 의지했는데, 그 의지가 의존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널 힘들게 했다.


내가 쉴 그늘이 되어준 나무 같은 네가, 뚝 부러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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