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 30번째 이야기)
경기교육에서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우리 직원들의 남다른 모습은 매번 감동을 준다.
보이지 않는 어려움과 무게를 짊어지면서도, 현장에서 한없이 베풀고 나누는 모습이다. 힘든 일 오래 하면 지치고, 마음의 벽을 세우기 마련인데. 그 따뜻한 진정성의 근원지는 어디일까. 늘 궁금하게 한다.
아마도 그들의 책임감과 사명감. 그 안을 지키고 있을 것 같은 마음의 체력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를 점수로 환산해 본다. 백 점 만점의 백 점이다.
이제 경기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정책은 결코 한 사람의 뜻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현실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진심 어린 노력과 땀방울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 특수교육 직원들이 그 길을 함께하고 있다. 늘 고맙고 든든하다.
오늘은 현장의 직원이 전해준 편지를, 양해를 구하고 공개하고자 한다.
이 글을 통해 그 마음을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