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by 닭죽

오토바이를 칠뻔함


오토바이가 노려보고 지나감


어디서 텨나왔는지 모르는 오토바이 스트레쓰.



내 잘못인 양 계속 째려봐서 기분이 나쁘다.


심장이 콩닥콩닥


이래서 밖에서 사람을 만날 수가 없다.



니탓 내탓, 내탓 내탓, 다 내 탓이로소이다.


내 탓하기 지겨워


사람 안 만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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