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사람들’은 누구인가?

8. 사람들은 외모를 보고 사람을 판단합니다.

by 김병훈

7. ‘더 나은 사람들’은 누구인가?


우리는 왜 나보다 예쁘거나 힘이 더 센 사람을 더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성공한 사람들은 왜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권리를 갖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가?

이런 의문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자주 상대의 행동, 취미, 복장, 말, 직업을 보고 그가 성공한 사람인지 실패한 사람인지를 구분합니다.

<뉴욕타임즈>의 식당 비평가 루스 레이셜도 이런 변장술을 썼습니다. 빈틈없고 철저한 자세로 그녀는 이 유명한 신문의 레스토랑 비평란을 혁신했습니다.

비평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그녀는 모든 레스토랑을 두 번 방문했습니다. 한번은 자기 모습으로, 또 한번은 평범한 일반인의 모습으로 변장을 하고 갔습니다. 둘의 경우에 따라 서비스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눈치 챈 것은 당연했습니다. 이런 불공평한 대접을 받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미운 오리새끼’ 이야기가 오늘날에도 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흔히 우리는 다른 사람의 외모만 보고도 그의 서열을 매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첫인상이 좋은 사람을 상대하는 것을 훨씬 좋아합니다. 지각의 90%를 시각에 의존하는 우리는 시각적 반응에 의해 반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특히 의복에 주목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상대가 쓰는 어휘나 교육, 아니면 상대가 타고 다니는 차를 토대로 평가합니다. 모든 문화권에서 건강과 웃음이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사회심리학자 마이클 이가일은 매력적인 남자일수록 쉬운 일을 하며, 보수는 많이 받는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게다가 젊고 매력적인 여자는 법정에서 처벌도 상대적으로 가볍게 받습니다.

이것은 부당한 것 아닌가? 외모는 예전부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어느 시대나 미남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대접을 받았습니다. 중세에는 외모를 매우 중시했습니다. 중세인들은 육체와 영혼은 불가분의 한 몸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외모는 내면의 성격을 말해 준다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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