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ギシタオ(아기시타오)-
그대여, 기억이 끊어지는 건 예고 없는 비와 같습니다.
빨간 줄로 이내 맺고, 그러다 멈추어도 봅니다.
몇 번 가위질을 하다가, 가위가 손에서 툭— 떨어지는 걸 지켜봅니다.
쓸쓸히 종이접의 미미적 미미적 결을 메만져 봅니다.
빽빽한 선을 굵게, 또 굵게 그어봅니다.
두 번째 선에서는 모양을 내보려 애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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