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ANE WATNEUNGA Jul 27. 2022

엄마 같은 엄마가 될래!

[책 이야기 14]#알사탕 #백희나  #우도 #비양도

내게 이런 알사탕이 있다면


다시는 들을 수 없는

엄마 목소리

듣고 싶어!

"막내야!"


그리고

알사탕에

내 목소리를 담아

엄마가 있는

하늘로 올려보낼래.


엄마~엄마~엄마~

나, 엄마 같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

엄마가 내 엄마라서 행복했어

엄마, 사랑해! 보고 싶어!

꼭 다시 만나!

섬 속의 섬, 제주도 제주시 우도면에 위치한 비양도
바다를 가로지르는 비양도 가는 길
비양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는 등머울 카페
비양도의 등대가는 길은 썰물때에나 걸어갈 수 있다.(관계자만)


매거진의 이전글 살아있는 글쓰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