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근황글입니다.
지난 글 이후, 연재를 시작하기 전에 어느 정도 분량을 쌓아두자는 생각으로 한 편씩 써 내려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끝까지 다 쓰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12화 정도로 생각했는데, 쓰다 보니 18화까지 늘어났습니다. 보완 과정에서 약간의 변화는 있을 수 있지만, 큰 흐름은 완성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는 에세이와 칼럼 사이의 글을 써왔다면, 이번에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조만간 연재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