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사랑, 그 여백 4
by
김백
Sep 29. 2025
가을엔
가을엔
우리 그리워하자
어디론가 흘러가는 저 뭉게구름처럼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에도
별빛 내리는 창가에도
우리 사랑 반짝이고 있느니
가을엔
우리 그리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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