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지 않나요, 그대

사랑, 그 여백 5

by 김백


그립지 않나요, 그대




우리의 가슴에 밀려오던


저녁바다 물새소리


젖은 눈동자에 쏟아지던 별빛


사랑은


그대 입술에 물들던 저녁노을을


밤새 뒤척이던 파도 소리를


못내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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