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지 않나요, 그대
사랑, 그 여백 5
by
김백
Sep 29. 2025
그립지 않나요, 그대
우리의 가슴에 밀려오던
저녁바다 물새소리
젖은 눈동자에 쏟아지던 별빛
사랑은
그대 입술에 물들던 저녁노을을
밤새 뒤척이던 파도 소리를
못내 그리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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