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지미 Dec 05. 2022

당신의 소명은 무엇인가요?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엄마, 굿모닝!


아파서 일주일째 집에서 요양 중이던 하준이가 이제 많이 괜찮아져서 유치원에 갔어. 집에서 쉬는 게 좋았는지 아침에 어찌나 가짜 기침을 하던지 너무 웃겼다니까. 아팠던 하준이가 많이 낫고, 나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아침에 엄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후략)

출간 예정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목주름을 보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