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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과 해방 사이
당신의 소명은 무엇인가요?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by
이지미
Dec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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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굿모닝!
아파서 일주일째 집에서 요양 중이던 하준이가 이제 많이 괜찮아져서 유치원에 갔어. 집에서 쉬는 게 좋았는지 아침에 어찌나 가짜 기침을 하던지 너무 웃겼다니까. 아팠던 하준이가 많이 낫고, 나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아침에 엄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후략)
출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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