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탱고, "지켜봄"이 시작되는 순간.
"탱고의 바다"
"처음 뵙겠습니다. OOO입니다"
작은 응원이다.
탱고를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그런 마음가짐 중 가징 큰 미덕, "지켜봄"
탱고는 파트너와 가까이에서 추는 춤이지만 거의 마주 보지 않는 시선으로 춤을 춘다.
지켜봄이다.
본명 : 박정근 작가명 : 라우탱고(LawooTango) 탱고강사, 댄서, 안무가. 2001년 탱고아카데미 엘앤티(LnT) 설립 탱고에세이 "길을 잃은 후 길을 찾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