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by 라우탱고

아직은 찬기를 품은 바람은 당당히 막아주고

겨울을 녹이는 봄 햇살은 무사히 통과시켜 주는 바람막. 커피에 온전히 녹여 마시는 봄빛.


함께 있어주어서 참 고마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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