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과 모텔서 나와”… 홍진희, 역대급 폭로 등장

by 논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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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배우 홍진희가 과거 촬영 중 황당한 해프닝을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조혜련, 홍진희, 노사연, 노사봉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결혼 안 한 사람이 승자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홍진희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등장했다.


영상 속 홍진희는 솔직한 입담으로 촬영 중 있었던 오해의 순간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 얼굴이 좀 야하게 생기지 않았냐”라며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부산에서 촬영 중이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연예인 누구랑 우리 모텔에 와서 자고 갔잖아‘라고 하시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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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그는 “우리 스태프들도 놀라서 날 쳐다보는데 나는 아무 말도 못 했다“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한편 1962년생인 홍진희는 지난 1981년 MBC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황진이’, ‘조선왕조 오백년 – 인현왕후’, ‘조선왕조 오백년 – 파문’, ‘몽실 언니’, ‘겨울이야기’, ‘서울의 달’, ‘젊은 태양’, ‘어쩌면 좋아’, ‘지성이면 감천’과 영화 ‘써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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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홍진희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그는 방송을 통해 10년째 백수로 지내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홍진희는 “젊을 때 돈 벌 땐 명품 좋아했는데, 지금 보니 쓸데없는 짓이었다. 지금은 만 원짜리 잠옷 입는데 너무 편하다”라며 “누구한테 재력을 과시할 일도 없고. 없으면 없는 대로 형편에 맞춰 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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