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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애
아이들을 사교육없이 엄마표로 교육하고 있어요. 엄마로 살면서 발톱을 숨기고 있지만 저에게도 꿈이 있지요. 그동안 묵혀왔던 이야기들을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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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시옷
세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교사, 내가 지금 좋아하는 것을 십년 후에도 좋아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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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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