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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방 Jun 20. 2019

5월 서울 원룸 월세 평균 50만 원, 4개월 연속↓

2018.05~2019.05 다방 등록 매물 조사 결과

 국내 최대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누적 매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월 초 서울 원룸, 투·스리룸 임대 시세 리포트를 발표하고 있다. 지역별주택 형태별 임대 현황 자료를 통해 더 나은 삶의 방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해당 데이터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2019년 5월까지 다방에 등록된 매물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월세 가격의 월별 추이 및 지역별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모든 매물의 보증금은 1,000만 원으로 일괄 조정했다. 


 보증금 일괄 조정에 활용된 ‘보증금-월세 전환율’은 다방에서 처음 도입한 개념으로, 상가 임대차보호법에서 주로 사용하는 환산보증금을 주택 임대 시장, 특히 단독∙다세대∙다가구 주택 현황에 맞추어 변환한 것이다. 

  

  ‘보증금-월세 전환율’은 보증금 1,000 만 원을 조정할 때, 월세 가격의 변동을 백분율로 표현한 지표다. 

  ex) 보증금- 월세 전환율이 12%인 경우, 보증금 1,000 만 원 조정 시 월세 가격은 10만 원 변동

        보증금- 월세 전환율이 6%인 경우, 보증금 1,000 만 원 조정 시 월세 가격은 5만 원 변동 


  다방에 따르면 5월 서울 지역 원룸, 투·스리룸의 평균월세는 3개월 째 하락했다. 지난달 서울 원룸 평균 월세는 50만 원으로 전월(51만 원)보다 1.96% 내려갔다. 서울 투·스리룸은 평균 월세 63만 원으로 전월(64만 원)보다 1.56% 내려갔다.    


 

 서울 원룸에서는 서대문구(50만 원)와 광진구(43만 원)가 각각 7만 원, 5만 원 하락하는 등 하락폭이 큰 편이었다. 반면 중구(67만 원)와 양천구(45만 원)는 상승세를 보였다. 관악구는 최근 1년 중 월세 최저치인 33만 원을 기록했다. 

 


 투·스리룸의 경우 평균 월세는 63만 원으로 최근 1년 중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 종로구(73만 원), 용산구(64만 원)에서 가격이 크게 내렸고, 중구(111만 원), 구로구(54만 원), 도봉구(58만 원)에서는 가격이 올랐다. 


  서울 대학가 원룸 월세에서는 경희대학교(46만 원)에서 3만 원이 올랐고, 숙명여자대학교(45만 원)에서 2만 원 내려갔다. 

 

  5월은 방을 구하는 시즌이 아니고 부동산 경기 악화가 이어지면서 하락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에서도 월세가 0.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방학시즌인 6월부터는 원룸 월세가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임대 시세 현황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유첨한 다방 '5월 서울 원룸, 투∙쓰리룸 임대 시세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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