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균형을 잡는 것 뿐이야
<내 마음의 평형수>그 때는 지지리도 싫던 게지금 와서는 괜찮아지는게간사하게 내가 변한걸까많으면 덜어내고적으면 채워넣는나는 그냥 그러고 있는 게 아닐까잔잔한 0을 위해 +와 --를 반복하는0이 되기 위해 변하고 있는오차범위 쁠마5 평형수
호기심 많고 호기로운게 재산입니다. 어디까지 가능한지 가보는 게 재미있고, 요즘엔 그동안 거부했던 것들을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안 하려고 도망치던 것 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