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은경 May 26. 2017

책은 나다

44개의 내가 담긴 <#짬짬이육아>

내놓고 숨기고...
아무렇게나 놔도 나다.

내가 기억하고 우리 아이들이 기억할 나.

내가 기록하는 이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