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4개의 내가 담긴 <#짬짬이육아>
내놓고 숨기고...아무렇게나 놔도 나다.
내가 기억하고 우리 아이들이 기억할 나.
내가 기록하는 이유.
2003년부터 편집기자.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