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민기자 레시피 따라 만들어 봤습니다
"요즘 어떤 반찬을 만들어 드시나요." 장마가 지나고 나니 불 앞에서 반찬 하는 것도 힘들다. 그냥 배달 음식을 주문해서 먹고 싶다. 하지만 배달 음식을 시켜 먹으면 한 끼로 끝나고 가격도 만만
www.ohmynews.com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