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1. 남이 잘되야 내가 잘된다

서로 돕고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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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잘되면 내가 배가 아프다?

주변 사람이 잘되면 너도 잘될 것이다.

주변에 잘되는 사람들을 많이 두어야 되며, 잘 안 되는 사람을 잘되게 만들어야 한다.

이게 나비효과가 되어 언제 또 나에게 돌아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제일 친한 친구가 잘되면 기뻐해야지 배 아파선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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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잘되면 배 아파하지 마라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열등감을 버리세요

욕심을 내려놓고 나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보세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먼저 칭찬해줘 보세요

그럼 남도 칭찬할 마음이 생겨요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거짓 정보도 많고, 찐 정보도 넘쳐난다.

특히 SNS를 하면 할수록 자괴감에 빠지는 분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리고 추후엔 아 개가 보여준 건 다 가짜였어 내가 더 나았네 라며 위로를 한다.

얼마나 안쓰러운가...?

최근 띠예 사례를 봐도 알 수 있다.

그렇게 비난하던 사람들 덕에 띠예는 댓글창을 닿아놓고 on my way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남이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사람들 때문에 다 막아 논 듯하다.

띠예 유튜브

띠예는 어느덧 구독자가 84만 명을 넘어섰다. 칭찬받고 박수받아야 마땅하다. 그만큼 영향력 있는 유튜버로 거듭난 것이다.

노력하지 않으면 기회도 안 온다. 띠예를 부러워할게 아니라 배워야 한다. 그 작은 차이에서 될 놈은 되고 안될 놈은 뭘 해도 안될 것이다.

본인에게는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언제나 기회가 있으나 그게 기회인지 모를 뿐이다. 노력하지 않으면 그 기회 조차 안 와요. 매 순간 노력하고, 앞으로 나아가면 그 기회는 반드시 오기 마련이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쉬지 않고 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