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은 아름다워

by 율팬

탄생과 죽음 사이에 우리의 삶이 있다.
중년이란 바로 그 탄생에서부터 죽음 사이,
살아 숨 쉬는 우리의 모든 생, 모든 삶을 뜻한다. ...
아침 설거지를 하는데 문득 떠올랐다.


대다수 사람들이
자신이 노년이라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말,
그저께 지하철에서 한 무리의 노인들이
인생은 70부터라고 하던 얘기가 떠올라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모든 삶은 아름답다.

그 순간에는 알지 못하는 아름다움이 있다.
그것을 깨달으면 점점 더 아름다워진다는 게 인생의 비밀,
그것을 깨닫고 사는 사람은 날마다 싱글벙글 아니겠는가.



2015년 12월 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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