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시작하게 만드는 초대장이 될 것입니다.
프롤로그
“혼자선 결코 만들 수 없는 것들”을 시작하며
우리는 종종 묻습니다.
"나는 뭘 잘할 수 있을까?"
다음엔 이렇게 속삭입니다.
"그런데 이걸 혼자서도 해낼 수 있을까?"
능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건 어쩌면 함께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한 질문입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데이터 분석가로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저는 수도 없이 이 질문을 되뇌었습니다.
“나는 왜 혼자 하려 할까?”
“협업은 왜 늘 어렵게만 느껴질까?”
“정말 혼자서도 가능할까?”
그러다 문득 스티브 잡스가 코드 한 줄 못 썼다는 이야기를 다시 떠올렸습니다.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을 만들었을까?
답은 명확했습니다.
혼자 하지 않았다.
대신 끝까지 함께할 사람을 찾고, 믿고, 설계했다.
이 브런치북은 그런 이야기입니다.
기술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었던 사람들,
약점을 인정하고도 끝까지 나아간 사람들,
다름을 조율해 끝내 세상을 바꾼 팀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같이 가야만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협업은 선택이 아니라 불완전한 우리가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방식입니다.
이제 우리는 함께 만들 수 있는 것을 다시 상상해야 합니다.
‘혼자선 결코 만들 수 없는 것들’을요.
이 시리즈는 총 10편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글은 하나의 질문, 하나의 통찰, 하나의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 여정은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과의 연결을 위한 작은 사다리가 되길 바랍니다.
비전은 혼자 만들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건 언제나 팀이었습니다.
이제 함께 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