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하루에 4가지씩 들려주는]
※ 오늘부터 연재될 본 자료는 초등학교 도덕과 교과서의 5가지 덕목인 개인 생활, 가정생활, 학교생활, 사회생활, 그리고 국가 생활로 나누어 어린이들이 평소에 잘 알고는 있으면서도 미처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덕목들을 생각이 나는 대로 한 자리에 모아 분류 정리한 글입니다.
비록 부족하고 알찬 내용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앞으로 하루에 4가지씩 50회 정도 연재될 약 200개의 내용을 학부모님들이 시간이 나는 대로 하루에 4가지씩 자녀분들에게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들려주신다면 거기서 더 큰 보람이 없겠습니다.
* 주(註) 본 자료는 오래전 세 곳 출판사에서 출판을 하겠다고 서로 욕심을 내고 다투며 왔다 갔다 하다가 결국은 출판이 미뤄진 글입니다. 그 바람에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진 격이 되고 만 셈이지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선생님은
너를 항상 정성껏
보살펴 주시는 분이란다.
네가
그분들의 은혜를 보답하는
가장 큰 좋은 방법은
뭐니뭐니 해도
우선
공부를 열심히 하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큰 효도란다.
여러 사람 앞에서는
억지로 힘을 주어
방귀를 뀌지 마라.
넌 방귀벌레는 아니지 않느냐.
너는
속이 후련할지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낯을 찡그리면서
코를 틀어막고
쩔쩔매는 초 비상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단다.
친구의 초대를 받았을 때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여
분위기에 맞는 언행과
예절을 지키도록 하여라.
초대받지 않았음에도
불쑥 불청객으로 방문을 하게 되면
눈쌀이 찌푸리며
자칫 예의가 없다는 소리를
들을 수가 있단다.
화장실이나 쓰레기통 등,
더러운 곳에 청소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단다.
그러나
조금만 참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네가 먼저 솔선해서
화장실 청소를
자진해서 맡아보아라.
선생님은 물론
아마 모든 친구들이
너를 우러러보게 될 것이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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