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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무 한 그루만 보지 말고 숲을 보듯이]
우리들은 자기 것과 남의 것을 비교하는 데 즐거움을 느낀다. 남이 보다 행복하다는 것을 보고 괴로워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L. A. 세네카>
겨울나무의 브런치입니다. *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선정 심사. 1종교과서 집필 * 지은책 : 창작동화집 '생각하는 떡갈나무' 외 20여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