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가지씩 엄마가 들려주는]
[사회생활 편]
초등학교 때
학원을 다니고 싶다면
교과 위주의 학습을
가르치는 학원보다는
학교에서 미처 배우지 못한
예체능 계열의
기능을 가르치는 학원을
선택해 보도록 하여라.
성적이 좀 부진하다고 하여
교과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학원을 다니게 된다면
네 자신의 게으름을
스스로 나타내는 부끄러운 일이란다.
옛날부터 크게 성공한
대부분의 위인들을 살펴보면
스스로 혼자 노력하며
독학을 하지 않았더냐.
좁은 골목길을
걸어가다가 마주 오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네가 먼저 양보심을 발휘하여
일단 걸음을 멈추고
상대방이 먼저 지나갈 수 있게
배려해 보도록 하여라.
상대방의 기분이 달라짐은 물론
네 마음도 훨씬 더
즐겁고 편안하게 되며
큰 보람을 느끼게 된단다.
작고 사소한 일에
너무 매달리고 집착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때로는 작은 일을 포기하고
큰 일을 할 줄 아는 사람만이
장차 큰 인물이 될 수 있단다.
현명한 사람은 결코
생쥐 한 마리를 잡기 위해
아까운 항아리를 깨뜨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는단다.
서로 가까운 친구 간에는
늘 성의 있는 믿음과 관심
그리고 사랑이
절대로 필요하단다.
그러기에 어쩌다 그 친구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마치 내 일처럼
네가 먼저 도와줄 줄을 알아야
참다운 친구이며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단다.
-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