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가지씩 엄마가 들려주는]
[사회생활 편]
너는 알고 있겠지?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 말이란다.
기왕에 이 세상에 태어난
한번뿐인 인생인데
수치스러운 이름을
남기는 것보다는
자랑스럽고 훌륭한 이름을
남기기 위해 땀을 흘리며
최선의 노력을 쏟아부으며
한평생을 보낸다면
그 얼마나 값진 삶이 되겠느냐.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견디기 어려운 것이
바로 무관심이란다.
혹시 부모님 또는 선생님께서
너에 대해
무관심하다고 느껴질 때
너무 원망을 하거나
실망만 하고 있지 마라.
그 대신 그분들이
왜 너에게 무관심한가에 대한
원인을 찾아내서
그것을 극복해 내려는
바른 마음가짐이
너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라도
더 현명한 일이 아니겠느냐.
네가 꼭 이루고 싶었던
어떤 일을 열심히 하다가
혹시 그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하여
쉽게 실망하거나
용기를 잃지 마라.
전혀 실패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보다
오히려 크게 성공할 가능성이
더욱 높기 때문이란다.
기왕에 잘못된 일을 가지고
지꾸만 언짢아하거나
실망하지 마라.
그런 걱정을 할 시간이 있으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찾도록 하여라.
어차피 한번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기가 쉬운 일이
아니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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