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가지씩 엄마가 들려주는]
[사회생활 편]
네가 친구들보다
조금 잘하는 일이 있다고 하여
친구들 앞에서
너무 자만하거나
자랑하기를 좋아하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마라.
그리고 항상 겸손한 마음가짐을
잃지 말도록 하여라.
더 넓게 자세히 살펴보면
이 세상에는 너보다
훨씬 더 잘하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많은 거란다.
항상 다른 사람의
의견과 주장을 귀 기울이며
끝까지 잘 들어 보려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갖도록 하여라.
그것이 바로 말하는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 주는
기본적인 태도이며 예의란다.
그런 너의 마음가짐과 태도가
너의 주장이나 의견을
상대방도 잘 들어주게 되고
존중받을 수 있게 된단다.
공연히 쓸데없이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을
삼가도록 하여라.
남을 괴롭히거나
기분을 상하게 했던 행동은
언젠가는 반드시
쨍하고 볕 들 날이
돌아오는 게 아니라
네가 남을 괴롭힌 만큼
언젠가는 그것이
무서운 부메랑이 되어
네게로 다시 되돌아올 수도 있단다.
텔레비전을 보면서
그리고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는 습관에
익숙해지지 말아라.
어찌 머리는 하나인데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이 가능하겠느냐.
그러기에 텔레비전을 보거나
이어폰을 귀에 끼우고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것은
너도 모르는 사이에
결국은 너의 성적을
서서히 좀먹게 하는
매우 좋지 않은 습관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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