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4가지씩 엄마가 들려주는]
[사회생활 편]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방
또는 그 밖에
화장실에 들어갈 때는
항상 조심스럽게
노크를 하고 난 다음에
들어가도록 하여라.
특히 화장실에 들어갈 때
너무 요란스럽게 노크를 하거나
노크를 하지 않고 불쑥
문을 열어젖힌다면
그 안에서 볼 일을 보던 사람이
얼마나 놀랄까를
바꾸어 생각해 보도록 하여라.
무거운 짐을 든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곧 쫓아가서 돕도록 하여라.
너의 몸이 더욱 건강해짐은 물론
상대방에게
고맙다는 말도 듣게 도리 테니
그 역시 일석이조가 아니겠느냐.
역도 선수는 하루도 쉬지 않고
무거운 쇳덩이를 힘껏
들어 올리고 내리며
힘을 쓰는 일을 반복하기 때문에
그토록 무서운 힘이 생기는 것이란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으로부터
잔소리나 꾸중을 들었다고 하여
부모님이나 선생님만을
너무 원망하거나 탓하지 마라.
잔소리나 꾸중은
괜히 듣게 되는 것이 아니란다.
잔소리가 듣기 싫다면
네 자신이 먼저
왜 그런 소리를 듣게 되었는지
원인부터 찾아내고 반성하며
너의 태도부터 발게 고치는 것이
현명한 일이 아니겠느냐.
이 세상에서 첫 번째로
가장 소중하고 귀한 것은
바로 너의 건강이며
그것이 바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효도란다.
두 번째로 중요한 일은
건강해진 너의 몸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남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이
보람되고 값진 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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