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지구 산책

‘쉼표’같은 그곳, 토론토

도시와 자연의 적절한 조화랄까요

by 하늘을 걷는 여자

나는 캐나다 특유의 분위기가 좋다.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캐나다만의 감성이 좋다.

외지인으로서 느낀 주관적 감정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당신이 나와 같이 빨리빨리 공화국에서 온 여행객이라면 확실히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들의 발걸음은 확실히 느긋-하다는 것을!

캐나다의 제1 도시, 토론토는 밴쿠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여기가 바로 토론토다!
이튼 센터 가는 길! 세련된 건물들
어마어마하게 큰 이튼센터, 쇼핑의 천국이다
멀리보이는 씨엔타워와 토론토 시청. 체류시 자주가던 중식당에서 본 풍경.
숙소 근처 산책로. 저 멀리 토론토 아일랜드가 보인다
겁 없이 다가온 갈매기, 겁 없이 그려버리기!!!


그리고 내가 토론토에서 제일 사랑하는 공간,

토론토 아일랜드(Toronto Island)!

배를 타고 20분이면 세련된 토론토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자연 속의 토론토’를 만나볼 수 있다.


선착장 가는 길이 이렇게 예쁘기있냐
토론토 아일랜드로 향하는 배 안에서
여유롭고 아름다운 토론토 아일랜드


그리고 대자연의 끝판왕,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멀리서 지켜본 나이아가라 폭포, 어마어마한 대자연의 힘이 느껴진다
파란배는 미국령에서 온 관광객들을 태우고 있다. 생각보다 폭포에 가까이 간다.
캐나다쪽 관광객에게 나눠주는 빨간 우비. 우비를 써도 홀딱 젖는다.
배 안에서 마주한 풍경. 웅장함에 할말을 잃는다.
폭포 근처 관광지. 각종 놀이기구와 음식점이 즐비하다
나와 동기는 범퍼카로 선택! 스릴있다


마치 바쁜 일상 속 쉼표 같은 나라, 캐나다

조만간 다시 가고 싶구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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