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 멤버십 7월 공식 오픈 공지 글이 올라온 6월 10일 바로 신청했고, 7월 1일이 되어서야 멤버십 등록 완료 알림을 받았다. 브런치 작가 멤버십이 7월에 공식 오픈한다 하여 7월 1일에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시작은 7월 중 어느 날인가 보다. 멤버십 승인이 나고 두 개의 글을 멤버십으로 발행했는데. 멤버십 오픈과 나의 활동과 독자의 호응을 기대함과 동시에, 누가 나의 멤버십에 가입하여 내 글을 읽을까 현자타임이 온다. 테스트 삼아 두 개의 글을 적어보니 문단 띄어쓰기를 하지 않은 첫 엔터가 나오기까지 첫 문단이 길이와 상관없이 노출이 되는 것 같다. 멤버십 가입 없이 첫 문단만 읽어도 괜찮은 글을 쓰면서, 멤버십 가입하고 글 전체를 읽을 마음도 누군가에게는 드는 그런 글을 써야지 하는 마음이다. 이 문장이 이 글의 첫 문단의 마지막 문장인데, 멤버십이 정식 오픈하기 전까지는 여기까지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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